2015년 중국 영유아 시장 분석

2015.08.06 13:23

중국의 영유아 시장은 떠오르는 신흥 산업이다. 현재 빠르게 성장 중에 있는 초기 단계에 있다.


중국에서는 매년 3천만 명의 신생아들이 태어나고 있으며, 36개월 미만 영아들이 6천 만명을 넘었고, 3세~12세 아동들은 2억명이 넘는다. 뿐만아니라 약 3천만 명의 산모들이 있다.


2013년 집계로 영유아동 시장 규모는 이미 몇 조원을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산모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시장은 전망이 밝은 편이다.

현재 영유아 시장의 소비자들은 주로 80~90년 생의 젊은 부모들이다. 대부분 중국 가정에서는 한명의 자식만 낳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낳아서 잘 기르자'는 것을 강조 하고 있다. 


그들은 차라리 자신이 아끼고 덜 입으면서 까지 절약하면서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아이를 위해 돈을 쓴다.

    

이러한 젊은 연령대의 부모들은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자랐고, 설령 경제력이 여유롭지 못하더라도 아이가 쓸 물건들은 좋은 질의 상품을 고른다. 때문에 고가 제품들의 이익률이 비교적 높았다.

    

하지만 현재의 중국의 유아동 시장은 전체적인 경제상황에 취약하고 급속히 확장하는 뒷심 부족으로 강한 전문 서비스 브랜드의 기초를 형성하지 못했다.


현재 산모 용품의 체인점으로 유명한 如乐友, 丽家宝贝 등은 체인사업을 통해 중국 내 대도시 시장에서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 현재는 이러한 브랜드들이 중소도시에 까지 발을 확장하고 있다. 뚜렷한 유행 브랜드가 없는 다수의 중소도시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을 어필할 필요 없이 형성 된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유아동 시장 발전은 아직도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전국적인 산모와 유아동만을 위한 브랜드가 아직 출현하지 않았다. 일부 기업들이 발을 들여놔 강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시작단계에 불과하다.

 


현재 일부 시의 일부 산모와 영유아 직영점에서는 서비스나 제품 면에서 우수해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지만 이러한 직영점에서는 종종 지역의 영향을 받는다. 시에서 상점이 확산되는 것을 제한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전국적인 브랜드가 존재하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해답이 되어줄 선봉적인 브랜드가 출현하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한 도시에서는 유아동 상품의 경쟁이 브랜드 경쟁으로 진화하여 베이징에서 중국 화북 지역의 중심으로, 상해에서 화동지역 중심으로 이미 지역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베이징 지역에서 乐友, 丽家宝贝 등 유통 업체들이 브랜드를 설립하였으며 상해지역에서는 好孩子, 爱婴室 등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많은 국내 유아용품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여전히 시장 경쟁을 하며 고군부투 중에 있으며, 공급 시스템 최적화 구축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에 있다. 이는 더 나은 현지 시장을 차지하기 위함이다. 아직 왕관을 쟁취한 업체가 없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중국 유아용품 시장 규모가 약 2조를 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유아용품 시장이 될 것이고 이는 시장 수요가 여전히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의미 이다. 주로 유명 유아용품 체인점들은 주요 대도시에 분포되있으며 혹은 중소도시의 백화점에 있으며, 소도시에서는 여전히 공백인 상태이다. 이러한 지방에서는 유아용품 산업이 엄청난 기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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