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마존 의류 매출 총액 520억 달라 예상

2015.07.21 16:16

지난 분기 아마존의 실적을 발표하기 전에도 이미 여러 증권 회사에서 아마존의 주식 등급을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7년도에는 아마존은 미국의 대형 메이시백화점을 넘어 미국 최대의 의류 판매 기업이 될 것이라고 유명 증권가 Cowen의 분석가들도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Cowen의 분석가들의 연구 보고에 따르면, 2020년까지 아마존은 미국 의류 판매 거래 총액 2015년의 160억 달러를 넘어 520억 달러를 기록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5%대의 시장점유율은 14%까지 올라 2017년에는 메이시백화점을 제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분석가들은 아마존의 의류와 액세서리 사업이 전자제품 및 일반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여 매출이 상승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일반 상품 판매는 아마존 총 수익의 70%를 차지 할 것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1994년에 설립된 아마존은 2002년도에서야 비로서 패션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데이터에서 볼 수 있듯, 지난 반년 동안 아마존 패션 판매 사업 서비스의 성장 속도는 다른 경쟁 업체인 '월마트'와 '타겟'보다 빠르다. 아마존의 동기 대비 증가율은 약 29%인데 반해 월마트 3%와 타켓 2%의 성장률을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월마트와 타켓의 경우 이러한 성장률은 굉장히 낮은 수치는 아니다.


2015년 상반기, 월마트와 타켓의 사용자 중, 11%는 아마존에서 의류를 구입하였으며 이는 작년의 8%에 비해서 높아져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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