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자 70%는 SNS로 쇼핑 즐겨

2015.07.13 15:58

글로벌에서 제일 큰 상업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회사인 世邦魏理仕의 최신 보고서 <아시아태평양 소비자조사: 온라인쇼핑의 새로운 형태>에서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온라인 쇼핑 시장이 되었으며, 모바일 쇼핑과 SNS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Z세대"는 이러한 시장에서 주요 소비자가 되었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45%의 사람들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인터넷 쇼핑을 한다고 답했다. 중국 온라인쇼핑 시장이 눈에 띄게 발전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상업 발달이 잘 이루어진 곳이 아닌 중국 3,4선 도시에선 온라인 쇼핑은 종종 유통업체가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채널이다.

동시에, 모바일쇼핑과 SNS는 점점 더 인기를 끌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45%가 넘는 소비자들은 스마트 폰으로 쇼핑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아시아 평균 28%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또한 조사에서 SNS 소비자행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현상은 중국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중국 소비자의 70%가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쇼핑을 사용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러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하지만 인터넷 쇼핑의 높은 빈도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소비자(월 평균 인터넷 쇼핑으로 26~50달러 사용)와 한국, 홍콩, 일본, 싱가폴, 인도, 호주 등 시장의 소비자(월 평균 인터넷 쇼핑으로 51~100달러 사용)에 비교하면 소비 순 구매 금액은 여전히 낮다. 이러한 현상은 중국 내 소비자들이 여전히 고가의 물품들은 실제 상점에서 사는 경향이 있는 것을 보여 준다.  온라인 쇼핑 품질이 때로는 믿지 않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世邦魏理仕의 중국 이사 潘可维이 "중국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은 소매업계에 큰 변화를 촉진했다"며 "업주와 소매상인들은 디지털 시대의 맞춰 걸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회를 잡기 위해선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과 SNS의 발전추세에 따라 소비자들과, 특히 젊은 세대의 주요 소비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설립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과 SNS 플랫폼은 인터넷 쇼핑의 필수 구매 채널이 되었다. 소매상인들은 전체 판매 경로 책략 중에 이러한 재통합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여 O2O로 상업의 기회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이른바 "Z세대"라고 말하는 즉, 18~24세 까지 젊은 사람들은 힘을 가진 주요 소비자가 되었다. 이러한 타켓층은 향후 수 년동안 아시아 태평양 각국의 소매 시장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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